관찰합니다
관심을 보인 재료, 도움이 필요했던 순간, 아이가 한 말을 살피고 기록합니다.
“아이가 답이다”라는 이름에는 아이 안에 이미 자기만의 생각과 이야기가 있다는 믿음이 담겨 있습니다.


예민하고 자신감이 없어 눈치를 보던 어린 시절, 할아버지가 건넨 말이었습니다. 좋아하는 것을 해 봐도 된다는 경험은 넘어져도 다시 도전하는 힘으로 남았습니다.
아이 그림을 읽어온 23년. 결과를 먼저 고쳐주기보다 어떤 이야기를 꺼내는지 듣고, 아이가 스스로 해 보도록 돕는 방향으로 수업을 이어왔습니다.
아이 그림 읽어주는 남자, 아읽남 김진방
아이에게 답을 대신 주기보다,
자기 방법을 찾도록 함께하는 선생님입니다.
관심을 보인 재료, 도움이 필요했던 순간, 아이가 한 말을 살피고 기록합니다.
필요할 때 도구 사용법과 자료를 안내하고, 질문과 격려로 아이의 시도를 돕습니다.
멘토들이 활동 일지와 피드백을 나누고, 매달 주제와 수업 설계를 함께 준비합니다.
아이가 직접 해 볼 수 있도록 필요한 도움을 찾습니다.
각자의 과정과 시도에서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림 한 장의 해석보다 아이의 말과 쌓인 관찰을 중요하게 봅니다.

크림 · 따뜻하고 편안한 작업실 분위기
대표색 주황은 유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