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것을 물었는데 아이가 “몰라”라고 합니다. “너 딸기 좋아하잖아”라고 대신 채우기 전에 종이를 네 칸으로 접어 봅니다. 말보다 고르기가 편한 날도 있습니다.
자꾸 하고 싶은 놀이
놀이 이름을 쓰거나 작은 장면을 그립니다. 요즘 좋아하는 것 한 가지만 골라도 됩니다.
가 보고 싶은 곳
실제로 갈 수 있는 곳만 고르지 않아도 됩니다. 달이나 상상 속 방도 지도에 들어옵니다.
편안한 것
이불의 색, 간식의 모양, 늘 앉는 자리. 사진 대신 종이 조각으로 표현해도 좋습니다.
아직 모르는 한 칸
비워 두거나, 다른 질문으로 바꾸거나. 이 칸의 쓰임은 아이가 정합니다.
글씨를 쓰기 어렵다면 부모가 받아 적을 수 있습니다. 단어를 더 그럴듯하게 바꾸지는 않습니다. 부모도 자기 지도를 만들되, 아이에게 같은 답을 권하지 않아 봅니다.
“어느 칸부터 소개하고 싶어?”
며칠 뒤 좋아하는 것이 바뀌면 덧붙입니다. 이 지도는 성격 검사도, 빈칸 채우기 숙제도 아닙니다. 오늘 고른 것들을 잠깐 펼쳐 놓는 자리입니다.
생각을 정리하는 개념지도
아이가답이다의 교육 방향을 바탕으로 AI를 활용해 작성·편집했습니다. 대화와 활동은 이해를 돕는 예시이며 실제 학생 사례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