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이 책상 아래로 자꾸 굴러갑니다. 해결하고 싶은 문제는 이것 하나. 멋진 발명 이름이나 정교한 설계도부터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종이 모형 실험 기록 · 예시
- 만든 것
- 좁고 높은 종이 연필 받침
- 해 본 것
- 연필 두 자루를 넣어 책상 위에 놓았다.
- 본 것
- 한쪽으로 기울다가 넘어졌다.
- 다음에 바꿀 것
- 바닥만 넓혀 다시 놓아 본다.
‘안 된다’ 뒤에 관찰을 붙이기
어느 방향으로 넘어졌는지, 연필을 빼면 서 있는지 살펴봅니다. 높이와 바닥과 재료를 한꺼번에 바꾸면 무엇이 달라졌는지 알아보기 어렵습니다. 이번에는 한 가지만 바꾸기로 아이와 정해 보세요.
두 번째 모형이 또 넘어져도 기록은 생깁니다. 부모가 알고 있는 답을 곧바로 붙이기보다 “이번에는 아까와 어디가 달랐어?”라고 물어봅니다. 안전을 위해 칼이나 뜨거운 접착제는 어른이 맡고, 구조와 시험 방법은 함께 정합니다.
두 모형을 나란히 남겨 보세요. 처음 것이 못난 작품이라 버려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바꾼 이유를 설명해 주는 자료이기도 합니다.
생각을 정리하는 개념지도
아이가답이다의 교육 방향을 바탕으로 AI를 활용해 작성·편집했습니다. 대화와 활동은 이해를 돕는 예시이며 실제 학생 사례가 아닙니다.

